2029년 완공 계획으로 추진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물을 끌어와 냉·난방하는 방식이 도입됩니다.
서울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강 수열에너지 공급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서울시는 대기와 물의 온도차를 활용한 설비로 전기요금 등 운영비를 해마다 6억여 원 절감하고, 1년에 1,500톤 가까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5개 철도교통과 지상 버스를 하나로 묶어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대중교통체계를 지원하게 됩니다.
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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